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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소식 게시판의 "2017년 진도문화원 정기 총회" 내용입니다.
제목 2017년 진도문화원 정기 총회
작성일 2017-03-10 15:19:00 (최종수정일 : 2017-03-10 18:03:17), 관리자 조회수 207 회

 진도문화원은 3월 9일 오전 11시 진도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7년 진도문화원 정기 총회를 가졌다.
360여명의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엄숙한 분위기로 박정석 진도문화원장이 2016년 사업실적보고 및 경산 승인의 건(제1호 의안)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을 상정하여 만장일치 통과를 하였다.
 이날 박정석 진도문화원장은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예술 창달에 중심적 역할을 해 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평생회원 95분을 비롯한 850명의 문화원 가족으로 성장하였다"고 했다.
 또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진도는 국내에서 가장많은 유배자들이 남긴 책자와 한시를 차장 번역하고 유배터를 찾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유배문화 콘텐츠 제작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이에따라 19년간 진도에서 유배생활을 하였던 소재 노수신을 회고하는 전국한시백일장 가질 계획을 알렸다.
 또 이일호 감사는 감사보고서에서 "2016년 사업보고서, 재산목록, 도서실 자료, 회계처리 등 각 사안에 대한 감사결과 정확히 적법하게 업무가 처리되었다"고 보고했다. 2017년 사업 주요계획은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표준 정관 개정에 의한 원장 중임 제한에 관한 사항(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하되 2차에 한하여 중임을 할 수 있다)을 통과 되었으며 원장이 재임 중 업무와 관련되어 형사소추가 되었을 때는 직무가 정지되며 형이 확정될 경우에는 원장직을 상실한다고 규정했다. 총회 및 대의원회는 회원이 400명을 초과할 때는 과반수인 201명 이사의 출석으로 개의한다고 개정내용을 통과시켰다.
 진도문화원은 매년 진도문화원의 날에 옥주문화상을 시상하고 '학고 도서관'을 향토사료관으로 운영키로 했으며 고문서 국역사업으로 은파유필 및 읍지사례를 재검토하여 번역키로 했다. 또한 문화콘텐츠 원형 자료 수집사업으로 옛 사진 모음집
「그때 그시절」을 발간하고 특히 명인 강준섭 선생의 예술 기록화 사업을 계속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축사에서 "군격을 높이려면 내면적인 민속문화예술 발전이 기반되어야 한다"면서 진도는 사람이 자산이며 자랑이 되어야 한다' 면서 인군늘이기에 함께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