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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소식 게시판의 "2016 매마수 내고장 문화알기 탐방(의신면 사천리-쌍계사)" 내용입니다.
제목 2016 매마수 내고장 문화알기 탐방(의신면 사천리-쌍계사)
작성일 2016-04-01 17:12:41 (최종수정일 : 2016-05-27 10:57:20), 관리자 조회수 27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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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祖峰 첨찰산 불교유적(절터)을 찾아서..
- 2016. 3. 30 매마수 내고장 문화알기 탐방
 
1. 쌍계사
 신라 도선국사 창건으로 전해지나 옥주지에 의하면 조선조 광해군 때 의웅선사 창건(인조 26년, 1648년)
寺刹則今惟雙溪寺一而已在覘察山西麓順治戊子釋義雄所創(沃州誌)

-대웅전: 진도군의 최고 오래된 건축물, 도지정유형문화재 제 121호,
1982년 대웅전 보수시 상량문의 연대가 강희 36년 정축년 숙종 23년이란 기록이 나와 1697년 건립

*목조삼존불좌상이 도지정 유형문화재 221호 지정되었으나 2015년 대웅전 해체과정에서 복장을 조사한 결과 발원문, 불교서적, 후령통(喉鈴桶)등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아 보물지정을 검토중이다. 아울러 벽면에서 서양화기법에 의한 탱화가 발견되어 검토하고 있다.
후령통은 불상을 조성한 후 복장의식 때 경전, 다라니 등과 함께 복장에 납입하는 중요 납입물이다.
-명부전 시왕전:대웅전 옆 남쪽 위치(목조지장보살상이 도지정 유형문화재 222호 지정)
-쌍계사 동종: 쌍계사 대웅전안에 안치, 1720년 조성
-쌍계사 석탑: 1944년 조성, 정견당, 월하당 부도
*숭유억불정책으로 1756년 이후 쌍계사 한군데만 존치

2. 동천암=동암 =천암: 첨찰산 동편 헬기장에서 60미터를 내려가면 첨찰산을 지고 있는 듯한 큰바위가 푸른 기운을 감돌게 하고 그 아래 샘과 석축들이 옛 절터임을 알 수 있다.
사명당이 이곳에서 도를 닦았던 곳이다.(옥주지)
 
(大同奇聞卷之二, 惟淨敬之如佛條에...
昨日花開今日枝 어제 핀 꽃이 오늘은 빈가지로구나?
空人世變滅示復 인간세상 변하고 없어짐이 이와 같으니
如是浮生若蜉蝣 덧없는 인생이 하루살이와 같아서
而處度光陰實爲 세월만 헛되이 보내니 실로 가련하구나
 
너희들은 각기 영성(천부의 총명)을 갖추었으니 인간진리를 깨달아라, 석가여래는 따로이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인데 하필 외부에서 구하려고 애를 써서 세월만 보낸단 말이냐?)
이와같이 정원에 피었던 꽃이 시들어짐을 비유하면서 불교의 최고의 진리를 설명하였다 한다.
 
3. 서천암: 첨찰산에서 봉화골 길로 100미터정도 내려오면 넓은 대나무 밭이 있으니 그 가운데에 석축과 와편이 있고 수양버드나무와 샘이 있다.(옥주지)
50여년전 공(孔)씨 라는 분이 초가집을 짓고 이곳에 살았는데 이는 전 외무부장관을 지낸 공로명 장관의 동생으로 전한다.
 
4. 원통암 정수암: 첨찰산 남방으로 사상저수지 산 정상에 와편과 대밭이 있으며 건물 기단이 남아 있으니 정삼(샘)이 절터라고 부른다. 의신면에서 이곳으로 오는 산길이 보인다.(옥주지)
어느땐가 빈대가 어찌 많았던지 살 수가 없어 불질러 버렸다 전하는데 ‘절은 타졌어도 빈대 타져 버리니 시원하다’ 했다 한다.
 
5. 수약사: 첨찰산 서방이라 했으니 쌍계사 서북편 정견당 월하당 부도가 있는 주변에 석축과 와편이 보인다.(옥주지)
 
6.삼선암: 쌍계사에서 절고랑을 따라 오르면 등산객의 목을 축이는 샘이 있고 첨찰산의 기운이 모두 모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이 신라명승 원효, 의상, 윤민 세분 스님의 수행처로 알려지고 있다.
 
7. 청련암: 운림산방에서 건너다보이는 산 중턱에 위치하며 석축과 샘터가 보인다.
소치선생이 지은 운림잡저에 ‘청련암(靑蓮庵) 옛터가 백운속에 있으니 바람과 빗속에 오랜 세월 지냈네. 맛이 좋은 향천은 변함이 없으니 바위사이 핀 꽃은 가지가지에 피었네’ 라는 글이 있다.
 
上靑蓮菴舊址(청련암의 옛터에 올라가서)
靑蓮古址白雲中 閱雨經風劫夢空
一味香泉猶不改 巖花映得倒枝紅
*겁몽(劫夢) 한없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