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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소식 게시판의 "진도 아리랑시네마에서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내용입니다.
제목 진도 아리랑시네마에서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작성일 2018-11-15 15:45:15 (최종수정일 : 2018-11-26 11:11:13), 관리자 조회수 21 회
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진도 아리랑시네마에서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전라남도 진도를 찾는다. 진도 아리랑시네마에서 개최되는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_진도’는 오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일간 9편의 영화를 2개관에서 총 22회 상영하며, 영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엄격한 아버지와 두 아들의 이야기 <기적: 그 날의 소비토>가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특별한 털을 가진 황금원숭이 써니의 요괴 퇴치 대작전 <쿵푸몽키>와 중국 애니메이션 <아기돼지 3형제와 쿵푸랜드>는 어린이 관객들과 만난다.
 
세상에서 지는 게 제일 싫은 9살 소녀 승희의 성장기 <운동회>를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한층 더 성숙해지는 주인공을 만나보고, 하나의 테이블에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들의 이야기 <더 테이블>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친구들이 모여 이루는 하모니 <뷰티플 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의 잔잔한 감동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게 한다.

이밖에도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코믹 액션 <청년경찰>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 삽입된 배리어프리 버전의 <빌리 엘리어트>와 <엄마의 공책>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2회 진행된다. 19일(월) 오전 10시의 <아기돼지 3형제와 쿵푸랜드> 상영 후에는 영화 속 주인공을 그려 나만의 가면을 만들어보는 ‘영화 속 캐릭터 꾸미기’ 프로그램이, 20일(화) 오전 12시 30분의 <엄마의 공책> 관람 후에는 영화 속 인물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심리적으로 풀어보는 ‘관계 맻기에 서툰 우리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니 유의할 것.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난해까지 전국의 모든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각 작은영화관이 직접 공모에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은영화관에 한하여 진행된다. 심사 결과 전국 37개 작은영화관 중 진도 아리랑시네마가 선정되었으며, 진도 아리랑시네마는 대관료를 직접 지원받고, 프로그래밍 및 홍보 등을 간접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 친구와 진도 아리랑시네마가 주관하는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_진도’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현장 발권의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잔여석 확인은 필수.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진도 아리랑시네마(061-544-7790 / http://jindo.scinema.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