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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고문서/고서 게시판의 "진도학술총서- 삼별초편-" 내용입니다.
제목 진도학술총서- 삼별초편-
작성일 2016-09-01 15:30:35 (최종수정일 : 2016-10-06 10:04:03), 관리자 조회수 166 회
고려 元宗11년 (1270) 8월 承化候 溫을 모신 裵仲孫과
盧永禧 등이 몽고에 굴복하고 고려정부에 반발하여
삼별초와 그 지지자들을 이끌고 강화도에서 진도로
내려왔다.
元宗12년 5월 고려정부는 金方慶 등을 내세워 몽고군과 합세하여
진도 용장성을 공격하였고, 金通精을 중심으로 삼별초의
잔류세력은 진도를 떠나 제주도로 갔다.
비록 삼별초가 진도에 머문 기간은 약 9개월 간이지만
이들의 흔적은 용장성, 전 왕온묘 남도석성 등의
유적에 남겨있다. 이것은 당시 몽고 세력에 맞서
싸웠던 대몽항쟁의 상징으로서
우리 역사에 길이 보존하여야 할 유적들이다.

                                                       〔출처〕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