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행복한 진도

향토사자료

  • home
  • 향토역사문화연구
  • 향토사자료
향토사 자료실 게시판의 "벽파정(진도군 향토유형유산 제8호)" 내용입니다.
제목 벽파정(진도군 향토유형유산 제8호)
작성일 2020-07-06 16:07:44 (최종수정일 : 2020-07-06 16:08:52), 관리자 조회수 4 회

벽파정(진도군 향토유형유산 제8호) 게시물의 첨부파일 : 복원된 벽파정.jpg

명  칭 : 벽파정
종 목  : 진도군 향토유형유산 제8호
지 정 일 : 2012.2.29
소 재 지 : 전남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 751번지
시 대 : 고려~조선시대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에 있는 벽파정은 고려 희종(熙宗) 3년(1207)에 주로 중국을 왕래하는 국제적 사절을 위로하기 위하여 창건한 정자이다. 이후 조선 세종 11년(1465) 朴厚生 군수가 중건하였다. 현재 벽파정은 없어지고 옛 터 인근에는 ‘목포해양경찰서 벽파선박출입항대행신고서’건물이 있다.
벽파정은 고려 조선조에 걸쳐 문학누정으로 알려지며 많은 시인묵객들이 거쳐 갔다. 또한 국제사절 뿐만 아니라 발령으로 진도로 들어오고 떠나는 관료들, 유배자들의 작품도 많이 남아 있다. 고려조의 평장사 고조기, 예부상서 채보문, 우관의대부 김신윤, 한림원 학사 김극기와 조선조에 대사헌 김진상, 예조참판 이의철, 병조좌랑 홍 적, 공조판서 임응준, 이조참판 이경의, 신 규. 신백주 등의 작품이 전한다. 또 정언 이주, 대사헌 김정, 전라도관찰사 송인수, 유배에서 풀려나 영의정에 오른 노수신, 우의정 조태채, 정언 조희직 등의 유배인들의 시도 전해지고 있다.

벽파정은 충무공벽파진전첩비 앞 언덕에 2016년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