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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자료실 게시판의 "진도아리랑" 내용입니다.
제목 진도아리랑
작성일 2015-06-29 15:21:20 (최종수정일 : 2015-06-30 13:09:42), 관리자 조회수 461 회
종 목 : 진도군 향토무형유산 제1호
지 정 일 : 2001.10.30
소 재 지 : 전남 진도군일원
기능보유자 : 남도민요보존회


사진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진도아리랑은 옛부터 아리랑 타령이라 하여 구전으로 불리워져 그 시원은 알수 없으나 조선시대 말엽인 1900년대 초부터 진도아리랑이라 이름하였다 한다.
가락은 흥겨운 멋을 간직한 속에 애절한 한이 깃들어 있고 비애를 사랑으로 승화시킨 노래로 후렴 중의 응- 응- 응- 소리는 슬픔과 기쁨이 안데 엉겨 있는 것과도 같다.



이 민요의 창법은 판소리와 같이 느낌이 구성진 굵은 목을 눌러 내는 듯한 성격을 띠고 있으며 종지음의 치켜올리는 생동감은 다른 아리랑과 쉽게 구별된다.
가사는 임을 그리는 애끓는 심사와 원망이 해학적으로 엮어진 내용이 많으며 그때마다 창자가 지닌 정서를 전래의 가락에 맞춰 즉흥적으로 불려지는 극히 서민적인 민요이다.
장단은 세마치이고 선율은 시나위형으로 중몰이 장단에 불려지며 특히 진도아리랑은 가사와 함께 가락에 독특한 흥취가 있어 남도 민요의 진수로 일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