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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발행도서 게시판의 "옥주의얼 " 내용입니다.
제목 옥주의얼
작성일 2017-05-19 15:39:17 (최종수정일 : 2017-06-07 09:53:41), 관리자 조회수 156 회
  진도는 그 섬이 아득히 떨어져 있는 천부지지(天府地地)로  그 길이가 50-60리이며  산이 높고 물이 깊다.  땅이 기름지고 목장이 있어   비단같은 말들이 들을 덮은 땅이다. 유자나무가 수풀을 이루고 있으니 이야말로 보물의 광이요, 재물의 곳집이라 남쪽 고을의 으뜸이 되어    높은분들의 왕래가 끊일 사이가 없었다. 그러나 바다가 섬오랑캐와 접해있는 요해지요 풍토가 다른 고을과 같지 아니하며 도민의 풍속이  완고하고 억세다. 이처럼 보배로운 땅이라 이미 백제때 진도라  불렀고 고성에 설읍(設邑)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