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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게시판의 "진도 용장성 「744주년 삼별초 항몽 순의제례」 봉행" 내용입니다.
제목 진도 용장성 「744주년 삼별초 항몽 순의제례」 봉행
작성일 2015-05-18 10:54:46 (최종수정일 : 2017-09-15 10:46:21), 관리자 조회수 576 회

진도 용장성 「744주년 삼별초 항몽 순의제례」 봉행 게시물의 첨부파일 : 삼별초항몽순의제.jpg

진도 용장성 「744주년 삼별초 항몽 순의제례」 봉행 게시물의 첨부파일 : 삼별초항몽순의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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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용장성 「744주년 삼별초 항몽 순의제례」 봉행 게시물의 첨부파일 : 삼별초항몽순의제 (5).jpg

 고려말 또 하나의 고려궁성이었던 사적 제126호 진도 용장성에서「744주년 삼별초 항몽 순의제」를 봉행했다.
 13세기 세계를 제패한 몽골제국에 항거하여 최후까지 싸운 삼별초 항쟁의 자주독립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후세에 널리 선양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제례는 2015년 5월15일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군 군내면 용장리 ‘삼별초 항몽 충혼탑’ 앞에서 엄숙한 가운데 거행하였다.
 제례거행선언에 이어 초헌관 주선종 진도군의회의장, 아헌관 장두연 진도군재향군인회장, 종헌관에 배중손장군의 후손을 대표하여 배경석 경주배씨대종회 광주지회장이 맡아 삼헌례를 올리고, 참석인사들의 헌화분향이 있었다. 이어서 박정석 진도문화원장의 추모사와 김민재 대한 한시협회진도지회장의 추모한시 낭송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별초 전사들을 추모하고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영혼을 달래는 진도군 민속예술단(대표 박석근) 단원들의 살풀이춤공연이 추모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었다.
 진도문화원에서는 매년 승화후 온왕을 비롯한 배중손, 김통정, 유존혁, 노영희장군과 삼별초전사에 대한 합동제례를 「삼별초항몽순의제」로 봉행하여 삼별초의 죽어도 항복하지 않는 사불항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