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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도문화원 전통혼례 재현
작성일 2018-06-14 14:33:15, 관리자 조회수 70 회

진도문화원 전통혼례 재현 게시물의 첨부파일 : 전통혼례-표지용.png

진도문화원 전통혼례 재현

지난 5월 5일 오후 1시 30분 의신면 사천리 「운림예술촌」 앞마당에서 사라져가는 전통의례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전통혼례식을 재현하였다. 이날 많은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풍물놀이패를 선두로 초롱동이와 기럭아범을 따라 화관족두리에 연지곤지를 찍은 신부가 가마를 타고 입장하였다.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북춤 공연으로 축하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이어 사모관대에 교자를 탄 신랑이 입장하여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전안례를 올렸다.
이날 전통혼례는 신랑신부가 처음만나서 서로 맞절하는 ‘교배례’, 하늘과 땅에 행복한 부부가 될 것을 서약하는 ‘서 천지례’, 훌륭한 남편과 아내가 될 것을 서약하는 ‘서 배우례’에 이어 표주박 잔처럼 두 몸이 다시 합해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하는 ‘근배례’, 축하말씀 순으로 박정석 진도문화원장의 집례와 이희춘 국악협회 진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어 양가부모 및 신랑신부 인사가 있은 후 기념촬영으로 전통혼례를 마쳤다.
앞으로도 진도문화원에서는 조상전래의 전통혼례와 오늘날의 결혼문화를 새롭게 발전시켜 전통혼례식을 전승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