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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도의 역사
작성일 2015-04-23 11:02:36 (최종수정일 : 2015-06-22 15:01:58), 관리자 조회수 474 회

선사시대

한반도의 육지군에 비하여 선돌, 고인돌이 많은 것을 보면 청동기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생활하였음이 입증되어 이 시기를 전후하여 "바구니섬"이라 부르게 되었다.

삼국시대

백제시대
에는 인진도군이라 칭하여 관부는 현 고군면 고성에 있었으며 영현으로는 현 고군면 일대와 군내면 방면에 도산현과 현 임회면 방면에 매구리현의 2현이 있었다. 의자왕 20년(660년)에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항복하게 되자 진도는 현나주에 설치된 대방주현에 속했다.

신라시대는 문무왕 17년경(667년)부터 신문왕 7년(687년)에 걸쳐 신라 통일 행정구역의 재편성에 따라 진도는 9주중의 하나인 무진주(현광주)에 속하였고 고군면 일대에 진도현을 신설하여 무안군에 이속하고 도산현을 고산현으로 개칭하고 현 월가들에 관부를 두었으며 매구리현은 봉상리들에 관부를 두었다.
경덕왕 16년(757년) 진도현은 그대로 두고 도산현을 뇌산군으로 승격 독립시키고 매구리현을 탐침현으로 바꾸어 뇌산군에 따르게 하였다.

고려시대

태조 23년(940년) 3월 전국에 행정구획과 주 · 군명을 고칠 때에 뇌산군을 폐지하고 그 자리에 가흥현, 탐침현, 임회현, 진도현을 외이현으로 하여 새로 진도군으로 독립시키고 치부를 현 고성으로 정하여 영현을 3현으로 하고 의신에 향을 신설하였다.

성종 14년(995년) 7월에는 본도 지방을 해양도라고 할 때 옥주군으로 개칭되어 전국 14주 중 1주가 되었다가 현종 9년(1018년) 2월에 옥주를 진도로 고치고 현 고성에 있던 관부를 현 군내면 용장들로 옮겼다.

원종 11년(1270년) 6월에는 삼별초군 배중손이 왕족 승화후온을 왕으로 추대하고 용장을 도읍으로 정하여 활약하였으나 여몽 연합군의 원수 혼도등이 삼별초군을 토벌함에 진도가 함락되어 주민의 대부분은 몽고에 잡혀가고 진도는 거의 빈 터가 되었으며 그 후 설상가상으로

충정왕 2년(1350년) 7월부터 다음해 11월까지 왜구의 침입으로 모든 주민이 불행과 고난이 겹쳐 내륙으로 피난하여 월악, 명산과 제3차로 금산으로 피난을 하여 본도에 돌아오지 아니하므로 금산에 관부를 두어 80년간 진도에 행정기관을 설치하지 않았다.

조선시대

태종 9년(1409년)에 해남현과 합하여 해진군으로 칭하였다.

세종 19년(1437년) 해남군과 분리하여 진도군으로 되었으며 그 해에 6월 29일에는 초대군수 양경이 부임하여 고성 부근에 수축하여 치소를 삼고자 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이 현 군청소재지만 못하여 이곳에 관부건립 공사를 추진하여 완공, 경신년(1440년)에 지금의 진도읍으로 관부를 옮겼다. 그 후 수 차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본군에 예속된 육지부의 삼촌면, 명산면과 본도내에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 임회면, 읍내면, 목장면의 6개 면으로 전체 8개 면으로 구획하였다.

고종 30년(1895년) 지방제도를 개혁하여 읍내면을 부내면으로, 군내면을 군일·군이 양면으로 고군면을 고일, 고이 양면으로, 의신면을 명금, 의신 양면으로 임회면을 임일·임이 양면으로, 목장면을 지산면으로, 가사도면과 조도면을 각각 신설하고 영암의 명산면, 해남의 삼촌면, 무안의 5개면을 합쳐 전체 17개면이 나주부의 소속군이 되었다.

광무 10년(1906년)에는 육지부의 명산면, 삼촌면을 영암, 해남군에 각각 귀속시켰다.

조선시대 이후

1914년에 행정구역 폐합을 단행하여 도초를 무안군에 귀속, 본군을 진도면,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 임회면, 조도면, 지산면으로 존속시켜 7면 101리를 두었다.

1963년 조도면 마진도리가 신안군 장산면에 편입되었으며, 1973년 군내면의 수역, 수유, 해창, 산월리가 진도면으로 편입되었다.

1975년 군내면 녹진리 대야부락을 분산 226개 운영리가 227개 운영리에서
1979년 진도면이 진도읍으로 승격되어 1읍 6면 99리(운영리 227)로 되었다.

1980년 진도읍 산월리에서 내산월, 고군면 가계리에서 용호리가, 의신면 접도리에서 수품리가 지산면 봉암리에서 상봉암리로 각각 분리되어 227개 운영리로 되었으며 231개리로 되었다.

1983년에는 조도면 만제도리와 가사도리 중 고사도와 평사도 및 그 부속도서를 신안군에 편입시키고 행정상리 99개리를 98개리로, 운영리 231개리를 229개리로 개편하였다.

1986년에는 진도읍 사정리를 사정1리, 사정2리로 전두리를 전두1, 전두2, 청룡으로, 임회면 석교리에서 고방, 구분실이, 지산면 수마리를 수양, 마사로, 조도면 창리에서어류포가 각각 분리되어 229개 운영리 236개리로 되었으며 1987년 임회면 염장리가 진도읍으로 편입되었다.

199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안군에서 저도 외 5개 섬이 진도읍으로 편입되었으며
1992년에는 의신면 도목리는 도목리, 도항리로 접도리에서 원다리, 임회면 죽림리에서 동헌리, 지산면 소앵무에서 백연동리, 심동리가 상심동리, 하심동리로 분리되어 운영리 236개가 241개로 되었다.

2005년에는 군내면 월가리에서 정거리로 분리되어 운영리 241개가 242개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