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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게시판의 "풍속 놀이(강강술래 가사 작사자 : 조동춘)" 내용입니다.
제목 풍속 놀이(강강술래 가사 작사자 : 조동춘)
작성일 2020-06-19 13:40:34, 관리자 조회수 7 회
풍속 놀이(강강술래 가사 작사자 : 조동춘)
 
조사 : 김서규 구술 : 한용구
 
 
1956년도부터 고군면 지막리 조동춘 씨가 당시 마을 이장을 하면서 인근마을 지막, 하율, 지수, 오산, 벌포 5개 마을 100여명 처녀들에게 민속놀이인 강강술래를 지도하면서 손수 강강술래 매김소리를 작사하여 민속놀이를 지도하여 진도군이 주최하는 민속놀이 경연대회에서 일등을 하여 도 단위 민속놀이 행사에 진도군을 대표하여 고군면 지막리 강강술래팀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전라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하였으며 당시 함께 진도군 대표 임원으로 진도중학교 음악선생인 김진완 선생님과 동참한 사실이 있다.
그 당시 강강술래 가사내용을 조동춘 씨가 작사하였기 그 내용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어 그 내용을 소개코자 한다.
그때 조동춘 이장은 21세 때라고 한다.
당시 출전했던 마을 처녀 약간 명을 소개한다.
- 출전자 : 지막리 ~ 이말여, 박만자, 조하자
하율리 ~ 박선자, 이영자, 한청자, 박순심
- 매김소리자 : 이말여(국악인, 대통령 표창자)
- 가사내용 : (첨부)
 
 
강강술래 가사내용
 
지금부터 사백년전 (강강술래) 이씨조선 이순신은 (강강술래)
전라도 좌수사로 (강강술래) 임진란이 일어나자 (강강술래)
우수한 거북선과 (강강술래) 신 묘 한 전수로서 (강강술래)
넓고넓은 남해바다 (강강술래) 물밀듯이 쳐들어오는(강강술래)
수백척의 일본배를 (강강술래) 오는데로 쳐부수어 (강강술래)
수천명의 왜놈들을 (강강술래) 고기밥이 되게하고 (강강술래)
싸움마다 대승하여 (강강술래) 이십오전 전승하고 (강강술래)
선조임금 이십오년 (강강술래) 삼도수군 통제사로 (강강술래)
대 승 진 하였으나 (강강술래) 우 수 사 원균장군 (강강술래)
시 기 와 모함으로 (강강술래) 가진고초 당하면서 (강강술래)
억울하게 옥살이하다(강강술래) 정유란이 일어나자(강강술래)
옥중에서 풀려나와 (강강술래) 일편단심 나라사랑 (강강술래)
열두척의 작은배로 (강강술래) 진도바다 울돌목에 (강강술래)
물길따라 진을치고 (강강술래) 녹 진 과 우수영의 (강강술래)
바다속에 쇠줄치고 (강강술래) 남녀노소 할것없이 (강강술래)
연자방아 돌려대고 (강가술래) 군내면의 금골산을 (강강술래)
노적봉으로 위장하고(강강술래) 부녀자들 강강술래(강강술래)
우렁차게 소리내어 (강강술래) 군사훈련 위장하여 (강강술래)
뛰 어 난 전술로써 (강강술래) 삼 백 척 왜놈배를 (강강술래)
용감하게 쳐부수고 (강강술래) 수천명의 일본수군 (강강술래)
구비치는 물속으로 (강강술래) 통쾌하게 쳐박고서 (강강술래)
일본군의 서해통과 (강강술래) 일대전략 분쇄하고 (강강술래)
명량대첩 대승했다 (강강술래) 철 천 지 원수일본 (강강술래)
전쟁원흉 풍신수길 (강강술래) 천벌받아 급사하여 (강강술래)
도망가는 일본수군 (강강술래) 끝 까 지 추격하여 (강강술래)
노 량 진 앞바다에 (강강술래) 길을막고 싸우다가 (강강술래)
불행하게 유탄맞아 (강강술래) 장열하게 전사하여 (강강술래)
임진왜란 칠년전쟁 (강강술래) 원통하게 끝났지만 (강강술래)
사백년의 세월에도 (강강술래) 충무공 이순신은 (강강술래)
대한민국 해전사에 (강강술래) 빛나도다 빛나도다 (강강술래)
영원하게 빛나도다 (강강술래) 찬란하게 빛나도다 (강강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