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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게시판의 "김 이야기" 내용입니다.
제목 김 이야기
작성일 2020-06-19 15:40:05, 관리자 조회수 4 회
김 이야기
조극현
 
김은 신라시대때부터 먹기 시작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니 꾀 오래 전부터 먹어 왔다고 봅니다. 김의 종류는 세계적으로 약 80여종이 있으나 진도에서는 참김과 방사문의 김을 비롯하여 곱창김과 돌김을 타 지역보다 많이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진도양식 외장은 조류소통이 좋고 노후화 되지 않고 청정 해역이기 때문에 양질의 김이 생산되며 특히 돌김의 경우는 1980년도 진도에서 처음 생산을 시작하여 돌김시장을 형성하여 2.3년 까지는 시장을 석전하였으며 맛과 향이 뛰여나 소비자 들로부터 성가가 높아지자 딸른 조합과 유통업계에서도 돌김 띠지(김을 한속단위로 묵는)를 사용하여 돌김의 진위 여부를 식별 할 수 없이 돌김시장이 혼탁해 지고 있을 무렵 수산청으로부터 진도 돌김의 생산 과정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이 와서 양식과정을 설명해주었다.
돌김의 양식과정은 진도 조도면에 산제되어 있는 섬에서 암반이나 암벽에서 착생하는 암태(바위에서 뜯는 김)를 채취해 포자를 배양하여 양식한 김이이기 때문에 돌김이라 명명하였다고 설명 함으로써 수산청 당국자도 공감 하게 되었다.
김은 맛도 좋지 만는 성인병을 억제할 뿐만안이라 노화방지 정력증감, 궤양치료와 암 예방등 각종 영양소를 두루 가추고 잇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서 진도김의 선호도가 아주 높다.
이와 같이 좋은 김 생산을 제가 조합장직을 맏던 1975년도만 해도 한 어가당 김 양식 시설책수가 평균 열책 내외며 많이 한다는 어가가 2.30책이였기 때문에 진도에서의 김생산량은 전국대비 극히 미미량에 불과하였으나 저는 생산량 증대를 위하여 김 양식면허를 증대하고 양식시설을 증대 해 나가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몇십책이 안이라 몇백책으로 급증하여 어가 당 소득만 하더라도 몇억씩의 소득을 올리는 기업형 양식어가가 늘고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양식기술이 발전하여 질병에 강한 우수 품중이 개발됨으로써 고품질의 김을 생산하고 특히 장태(청태등) 제거를 위해 인채에 해로운 화학적 활성물질(공업종유기단)사용을 있어 진도 김이야 말로 친환경 무공해 김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양심의 김이라 할수 있다.
이와 같이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진도김생산량도 22,514,000속이며 소득이 8억 정도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전국 생산량 또한 급격히 상승하여 14,000만속이라는 경의적인 생산량을 올렸으며 해외 수출량 또한 생산에 못지 않게 많은 량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과거에는 일본에만 의존해왔던 김 수출시장은 한류영향에 맏물려 다변화되면서 그량 또한 급증하여 년간 2억 5000만불이라는 수출고를 기록하고 있으니 김 산업의 미래는 밝게 전망할 수 있다고 할것이다. 세계적으로 김 소비가 확장되고 있으나 정작 김 생산지인 진도의 경우를 살펴보면 음식점 밥상에서 김을 볼 수 있는 식당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별로 없었다는것을 안다.
필자는 언젠가 완도에 있는 간적이 있었다. 완도 진입도로입구에 '완도의 건강식품해노류를 많이 먹읍시다'라고 프랑카드가 설치되어 있는것을 봤다. 수협과 행정당국이 앞장서서 김 소비촉진을 꾸준히 한 결과 지금 완도 식당등은 해조류 반찬이 밥상에 올리는 것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사람이 제일 장수 한다는 일본의 경우 일반 가정이나 모든 음식점에서 해조류 반찬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싶이 먹고있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점심식당에 톳과 김이 항상 들어 있다고 한다. 우리도 장수식품 해조류 반찬을 많이 먹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