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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게시판의 "진도 상만리 오층석탑(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호) " 내용입니다.
제목 진도 상만리 오층석탑(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호)
작성일 2020-05-06 16:03:02 (최종수정일 : 2020-05-11 16:35:37), 관리자 조회수 36 회

진도 상만리 오층석탑(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호)  게시물의 첨부파일 : 상만리오층.jpg

- 명 칭 : 진도 상만리 오층석탑
- 지정종류 : 전라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0호
- 지정일 : 1972.1.29
- 소재지 :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675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구암사 대웅전 앞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으로 석탑의 각 부분의 양식적 특징으로 보아 조성 시기는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원래 현재의 자리에서 동남쪽으로 3㎞ 떨어진 탑리라는 마을에 세워져 있던 것을 14~15세기 무렵에 이곳으로 옮겨왔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이 석탑은 전체 높이가 3.8m이며 지대석 위에 2중 기단이 있고 그 위에 오층의 탑신과 상륜부가 있다. 지대석은 판석으로 결구하고 그 위에 하층기단의 갑석은 4매의 판석으로 결구하였고, 하면의 부연이나 상면의 괴임대 같은 기법이 없어 평평하다. 상층기단의 갑석은 1매의 판석이며, 하면에 부연이 없고 상면은 약간 경사를 주면서 2단의 각형괴임을 만들어 탑신석을 받치고 있다.
탑신부는 탑신과 지붕돌[옥개석]이 1석이며, 탑신의 각면에 우주가 희미하게 조각되었다. 1층 탑신석은 전면의 상단에 사각형의 구멍이 뚫려 있어 사리장치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붕돌은 처마가 사선을 이루고 있고 낙수면은 약간 경사져 있으며 전각의 반전을 이루고 있다.
층급받침은 1층 4단, 2층 3단, 3층 4단, 4~5층 3단으로 정형성을 잃고 있다. 상륜부는 노반과 보주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