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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게시판의 "진도북놀이" 내용입니다.
제목 진도북놀이
작성일 2015-06-29 09:48:17 (최종수정일 : 2017-08-28 16:08:05), 관리자 조회수 805 회

종 목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지정일 : 1987.08.25
예능보유자 : 박강열, 이희춘
전수교육조교 : 김병천, 박동천
전수장학생 : 채규룡, 박병록, 조재진
공연문의 : 진도무형문화재전수회관 061)542-4717



우리 문화의 근원은 무굿과 풍물놀이에서 시작되었다. 풍물놀이에서 유래한 북놀이는 가장 오래된 놀이로 소리와 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북놀이는 지역에 따라 각기 특성을 지니는데 전라도의 경우 외북치기와 양북치기로 나뉜다. 외북치기는 전라도지역의 보편적인 형식이며, 양북치기는 진도에 한하여 전승되고 있다.

 

진도북놀이는 보통의 외북치기와 달리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 치듯이 느린 굿거리에서 시작하며 빠른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가락으로 풀어 나간다.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는 북장단과 더불어 진도북놀이는 뛰어난 춤사위를 가지고 있다.

 

진도북놀이는 북소리의 강열함과 장구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발휘하는 신명나는 놀이로, 북놀이의 명인 김행렬을 거쳐 현재는 김길선, 박관용, 양태옥 등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