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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게시판의 "소포걸군농악" 내용입니다.
제목 소포걸군농악
작성일 2015-04-27 15:38:35 (최종수정일 : 2017-08-28 16:09:47), 관리자 조회수 333 회



종 목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
지 정 일 : 2006.12.27
예능보유자 : 김내식, 홍복동
전수장학생 : 임귀현, 차현지, 김병철
공연문의 : 진도무형문화재전수회관 061)542-4717

진도소포걸군농악은 약 450여 년 전 임진왜란 당시 우군들이 각 마을을 돌아다니며 거지 행세를 하면서 적군의 동태를 파악하여 악기소리로 우군에게 알려 작전을 우세하게 도움을 주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진도소포걸군농악의 특색은 군 작전놀이로 굿중패(당산굿)에서 풍장까지 좌도, 우도 농악의 혼성으로 가락이 다양하고 흥겹게 엮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진도소포걸군농악이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1백여 년 전 10개의 염막에 많은 인부들이 몰려들어 그 인부들을 중심으로 기능이 전승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곳 정착자들이 수군 및 별장 등 무인계 집안이었던 점은 주목할 만하다. 1922년 故 박학삼이 상쇠를 하면서 진도소포걸군농악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활동무대로 진도뿐 아니라 해남, 영암, 나주 등 타지방까지 확대하여 활발히 활동하였다고 한다. 1950년부터는 상쇠를 고 임월판이 맡아 1964년에는 “소포걸군농악보존회”를 결성하여 김홍국, 김오현, 조열환 등의 상쇠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제1회, 2회, 3회 옥주문화제 1등과 1988년 제17회 순천 남도문화제 장려상, 1995년 제23회 영암 남도문화제 장려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진도소포걸군농악은 2001년 진도군에서 진도군향토문화유산(진도군 향토사료 제2호)으로 지정하여 전승·보존하여 오다 2006년 12월 27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되었다.

1922년 고 박학삼이 상쇠를 하면서 진도소포걸군농악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활동무대로 진도뿐 아니라 해남, 영암, 나주 등 타지방까지 확대하여 활발히 활동하였다고 한다. 1950년부터는 상쇠를 고 임월판이 맡아 1964년에는 “소포걸군농악보존회”를 결성하여 김홍국, 김오현, 조열환, 임귀현 등의 상쇠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